아이들과 내방하시는 분들은 한우야채불고기도 있어서 끼니후 밥을 볶아드셔도 좋아보였습니다.
한우명가는 매주 수요일이 소를 잡는 날이라 수요일에 맞춰서 갔더니 간, 천엽, 골수를 근본찬으로 내어 주셨어요.
뼈된장찌개 짠된장찌개가 아니여서 좋았다.
왜 명절 예품으로 다들 한우를 대비하는 건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구워서 먹어 보니 소고기선물세트로 옆에 예품하기 좋겠다는 심정이 들었어요.
안으로 들어가셔도 되는데 바깥에서 겉다보면 축산구역 출입문이 보입니다.
기본반찬 살코기를 아쉬운 대로 불판에 올려두고 익을 프라운트힐스 평택 동안 당분간 밑반찬을 즐겨 줍니다.
여의도 소고기 룸맛집을 찾는다면, 이 만치 프라이빗한 곳이 없을듯 합니다.
밥 위에 살코기 한 점을 올려서 먹었더니 당초의 맛이 느껴져서 그런지 맛있다면서 과히 좋아했네요.
구운 살코기 한 판을 뚝딱 해치우는 것을 보니 또한 애들 미각이 엄밀한게 맞구나 싶었고요.
그 만치 고퀄리티의 고급 한우라서 한껏 정성스럽게 구워줬고요.
한정식 코스 소고기와 서로 상위 1퍼센트 육회 문어숙회 양지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수육 끼니 양식이 서로 나오는 한정식 투뿔한우 새우살 7만4천원 투뿔한우 안심 7만원 투뿔한우 꽃등심 6만2천원 투뿔한우 명품등심 5만1천원 투뿔한우 고명구이 4만5천원 더블에이징 꽃갈비살 4만4천원 더블에이징 등심 3만8천원 우와 통 고명 후대갈비
굽는 꾀는 집집마다 다를 테지만 나는 그냥도 굽고 식염과 후추, 시즈닝을 뿌려서도 굽고 올리브오일등 극도한 쥐다하게 맛보기로했었어요.
고기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포장까지 완전하니 왜 예단이나 평택 미군렌탈하우스 이바지 양식으로 많이들 선정하는지 이해가 됐고요.
약 15분 정도 끓였을때 덮개를 열고 한차례 저어 주었습니다.
골고루 가볍게 뒤섞어준 뒤 덮개를 닫고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보이는것 처럼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 그렇지 않으면 그 이하로 줄여준 뒤 뭉근하게 푹~ 끓여주는데요.
쪽을 내듯이 그 부분만 칼로 도려내어 주면 윗 부분 처럼 만나볼수 있습니다.
소고기 부위 무척 다양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구이용 부위로 구안되어있어서 송도자이풍경채 어떤 세트를 고르더라도 흡족스러울것 같더라고요.
가격도 가중스럽지 않기 까닭에 이 부근에선 꽤 저명한 지 객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에요.
개인적으로 살코기 없이 먹어도 부족함 없이 먹겠다 싶더군요~ 그러나 소아들이있는 집에는 배추만 찌는 것보다 살코기와 서로 찌면 영양이 2배가 되니 더군다나 건강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살짝 뎁혀진 워머디쉬에 미듐으로 구운 소고기를 얹고 서로 구운 가니쉬를 곁들여놓으니 이것 자기로 플레이팅이 된 반고개역 푸르지오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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